하나카드, 예술의 전당과 '예술 기부 캠페인' 진행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하나머니 기부 시 하나카드가 동일 금액으로 1회 추가 기부
2021-11-08 임영빈 기자
하나카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분야의 경제적 지원 확대를 위해 예술의 전당과 함께 예술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술의 전당이 운영하는 예술 기부 디지털플랫폼인 'SAC나눔' 및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하나카드 결제 또는 하나머니로 기부할 수 있으며, 하나카드가 동일한 금액만큼 한번 더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채택했다. 아울러 기부에 참여한 고객 중 30명(1인2매 제공)을 추첨해 스페셜 콘서트에 초대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오는 12월 5일에는 세계적인 발레리나 김주원을 필두로 국립발레단 주역 무용수였던 김현웅, 정영재를 비롯 피아니스트 한상일, 기타리스트 박윤우, 배우 조인의 내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콜라보 한 예술 기부 스페셜 콘서트 'Dear Me: 친애하는 나에게'를 개최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카드와 예술의 전당이 하나머니와 SAC나눔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협업이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재원조성 방안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