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고객 자문단' 신설...고객의견 적극 반영
10일까지 모집...30명 자문단으로 운영
2021-12-07 임영빈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한알파 고객 자문단'을 신설하고 오는 2022년에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7일 밝혔다.
'신한알파'는 고객별 맞춤 상담과 손쉬운 정보 제공에 주안점을 둔 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 앱이다.
이번 고객 자문단은 신한알파를 통해 이달 10일까지 모집하고, 신한알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은 신한금융투자 고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문단은 약 30명의 신한금융투자 고객으로 구성된다. 투자 경험에 따라 초보자 그룹과 숙련자 그룹으로 나뉘어 신한알파 서비스와 상품 관련 다양한 개선 의견을 2회에 걸쳐 수행하고 오프라인 미팅에도 참석해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자문단은 연령대 및 직업군 등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 12월 중 선발하며, 2022년 2월까지 약 두 달간 활동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다양한 활동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정정용 디지털플랫폼부장은 "연중 상시 소통을 하며 고객 관점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신한알파의 디지털 고객경험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