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사회적경제기업 소셜 '핸드 인 핸드' 캠페인 동참

코로나19 보건인력과 자원봉사자에게 천연탈취제 등 생필품 6종 전달

2021-12-13     임영빈 기자

BNK부산은행이 사회적경제 기업 소셜 릴레이 '핸드 인 핸드' 캠페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핸드 인 핸드'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에 힘들어하고 있는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촉진과 시민 홍보를 목적으로 2020년 처음 시작한 캠페인이다.

(사진=BNK부산은행)

부산은행은 부산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를 통해 5만원 상당의 사회적경제기업 물품이 담긴 꾸러미 2백박스를 구매하고 지난 10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워리어 컬쳐 인 부산-힐링콘선트' 공연을 관람한 보건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2백여명에게 직접 전달했다.

핸드 인 핸드 물품은 천연 탈취제 및 세제 등을 포함해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생필품 6종으로 구성됐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보건인력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코자 올해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에 따뜻한 온기가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명절맞이 나눔사업', '행복장학금', '출산가정 해피맘박스 지원' 등 다양한 ESG활동을 지속 중이며, 최근에는 청년 특화 문화공간인 '금정 BOOK BANK' 작은 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