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22개 금융사, '아름다운 나눔' 성금 13억원 전달

정은보 "금융권 공동 나눔 통해 사회적 책임과 이웃 사랑 실천"

2021-12-24     임영빈 기자

금융감독원이 22개 금융회사와 함께 '아름다운 나눔' 성금 13억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세군은 금융권이 기부한 성금으로 생필품을 구매해 영세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한편, 전국에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을 개선하고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하는데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파이낸셜신문

정은보 금감원장은 "'아름다운 나눔' 성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금융권 공동의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나눔'은 2011년 구세군 주관으로 시작해 올해 11년차를 맞이한 금융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