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

고객 맞춤형 마케팅 환경 제공 추진…2023년 5월 오픈 예정

2022-03-08     임영빈 기자

NH농협은행은 데이터 기반의 고객 관리를 위해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은 영업점, 고객행복센터, 비대면 채널 등을 통해 고객의 상담 내용, 거래 방식 및 실적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여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고객 맞춤형 마케팅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은 오는 2023년 8월까지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과 더불어 농협은행의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시간 제공하는 체계가 완성되면, 언제 어디서나 고객 개개인을 알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아가 농협은행이 궁극적으로 꾀하는 '초혁신 디지털뱅크 도약'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갖추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비즈니스 혁신에 농협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