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창립 123주년 기념 걸음 기부...'우리 함께 호보당당' 캠페인 전개

전 임직원의 1억2천300만 걸음을 기부금 1억2천300만원으로 환산해 기부

2022-04-01     임영빈 기자

우리은행은 전 임직원 참여형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 '우리 함께 호보당당' 캠페인을 4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 함께 호보당당' 캠페인은 우리은행 창립 123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의 1억2천3000만 걸음을 모아 이를 기부금 1억2천300만원으로 재환산한 다음,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2021년 상·하반기에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을 시행한 바 있다 .

(사진=우리은행)

올해는 임직원의 자발적 급여 공제로 조성된 '우리사랑기금'을 활용해 아동, 환경, 메세나 3개 분야 중 임직원이 직접 선정한 분야에 지원할 수 있게끔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임직원 대면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됐지만 우리은행 임직원은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임인년에는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들이 호랑이의 걸음처럼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소아암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 농어촌 특성화고 인재육성사업 등을 비롯해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