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 여성가족부 후원 '하나다문화가정대상' 공모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복지 증진 등 통해 사회 통합에 이바지
2022-04-21 임영빈 기자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제14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수상 후보자를 5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모범적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 통합에 이바지하자 매년 시상식을 이어오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하는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개인·단체) 등 3개 부문으로 공모하며, 외부 전문가 심사와 실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이 중 최우수 공모자에게는 대상(大賞)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여한다.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며, 행복가정상과 희망가정상 본상 수상자는 각 5백만원, 우수상 수상자 6명(부문별 3명)은 각 3백만원, 행복도움상 수상자는 개인부문 3백만원, 단체부문 5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 수상자를 추천한 기관에는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샵 비용을 1백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미선발 된 추천기관 담당자에게도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하나금융나눔재단은 하나금융그룹이 2005년 설립한 자선 공익 재단법인으로, 그룹의 ESG 경영에 맞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이웃 사랑과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더불어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