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 출시

자산관리 자문단이 손님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2022-05-03     임영빈 기자

하나은행은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의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 서비스를 출시하고 'Club1 PB센터'와 'Club1 한남 PB센터'에 부속센터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는 전통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와 신탁을 활용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인 '리빙트러스트'를 결합해 만든 VVIP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PB채널인 Club1(클럽원)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하나은행)

해당 서비스는 자산규모 300억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자산의 증식, 가업의 유지와 승계, 자산의 안적정인 이전(상속)과 승계, 사회공헌과 봉사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라이프케어 전담팀이 손님의 자녀 세대 교육 및 결혼에서부터 가족 모임과 여행 준비에 이르기까지 가문의 다양한 비재무적 니즈(Needs)를 세심하게 관리한다.

또 PB, 리빙트러스트 컨설턴트, 법률, 세무(회계),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관리 자문단을 손님별로 운영하고, 자문단이 직접 손님을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은행 김기석 부행장은 "향후 대한민국 대표 VVIP 가문에 대한 금융 자문뿐만 아니라, 가업승계 및 사회공헌까지 고려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