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치킨대학, 어린이날 맞아 청소년과 함께하는 치킨캠프 진행

지난 3일, 이천시 창전 청소년문화의집 초등학생 20명과 치킨 조리 실습 진행 아이러브아프리카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 이어와 BBQ 치킨대학, 올해 '착한기부' 치킨 3천 마리 돌파…20년간 치킨 120만 마리 기부

2022-05-06     황병우 기자
지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 그룹이 어린이날을 맞아 치킨대학에서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지역 청소년과 함께 치킨조리를 체험하는 '치킨캠프'를 진행했다. 

BBQ는 지난 3일 이천시 소재 '창전 청소년문화의집'의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20명을 초청해 치킨대학 박물관 관람과 치킨 조리 교육 및 실습 체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BBQ는 2004년부터 치킨 프랜차이즈 산업과 올리브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치킨캠프를 시작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외식산업전문가 육성기관 치킨대학에서 진행하며, 활동 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

한편, 2018년부터 시작된 '아이러브아프리카' 후원은 본사와 패밀리가 치킨 한 마리당 각각 10원씩 기부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인 기금은 아프리카 지역 식수 개발 및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되며 현재까지의 누적 기금은 16억 7천여만원에 달한다.

더불어 BBQ 치킨대학이 펼쳐온 교육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가 올해 3천 마리를 돌파했다.

BBQ에 입사하는 임직원이나 매장 운영을 위해 기초 교육을 받는 패밀리들이 함께 조리한 치킨을 인근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착한 기부' 프로젝트는 시작됐다. 

BBQ가 최근까지 전달한 치킨은 총 3천133마리로, '베데스타', '승가원', '엘리엘동산', '향림원' 등의 장애우복지시설과 아동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BBQ와 패밀리가 함께 수 십년간 이어온 '착한기부'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으로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는 본사와 패밀리가 서로 윈윈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매우 의미 깊은 활동"이라며 "향후 지역사회를 넘어 우리 사회 곳곳에 환히 비출 수 있는 ESG 경영 활동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