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폐마스크 재활용 '희망 리본' 캠페인 전개

자원순환을 통환 자원 효율화와 순환 경제 동시 실현하는 ESG 경영 활동

2022-05-22     임영빈 기자

우리은행이 폐마스크를 수거해 의자 등으로 재생산하는 자원 순환 캠페인 '희망 리본(RE-BORN)'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자원순환을 통한 자원 효율화와 순환경제에 동참코자 마스크필터 제조사인 '제이제이글로벌'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캠페인은 사용 후 버려지는 폐마스크를 수거하고 마스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재생 폴리프로필렌칩을 제작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임직원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주요 건물인 회현동 본점과 디지털타워, 우리금융상암센터, 성수동 우리W타워 내에 마스크 수거함을 설치했다.

또, 고객들과 일반인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서울시 소재 주요 사회복지관 4곳에 마스크 수거함을 오는 오는 6월까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한정적인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으로 줄이는 것이 순환 경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자원 효율화와 순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발굴해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