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고객패널 '우리 팬 리포터' 3기 출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고객과의 금융 소통 강화
2022-06-01 임영빈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5월 31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 팬 리포터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우리은행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제도로 올해 3기를 맞았다. 이번 3기는 지난 4월 모집자를 모집해 서류심사와 개별 면접을 거쳐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세대별 고객 의견 수렴을 위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금융소비자 불편 사항 해소,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금융상품·서비스 개선 활동 등 다양한 과제를 연중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패널을 선발해 소비자가 알기 쉬운 금융 팁을 전수하는 등 우리은행의 상품 및 서비스와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우리 팬 리포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패널 여러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을 업무에 즉시 반영하는 등 고객 중심의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