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기주 e스포츠진흥협회장, TV조선 '2022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선정
시상식 중 리더십경영 부문에서 최고 경영자의 우수한 리더십 사례 인정받아 수상 '2021 제13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해
한국e스포츠진흥협회(이하 협회)는 문기주 협회장이 최근 TV조선이 주관한 '2022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TV조선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0회 2022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을 열고 글로벌경영, 혁신경영, 동반성장경영, 4차산업경영 등 총 15개 부문에서 기업과 기관 총 41곳의 단체장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각 분야별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는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 사례를 알리고자 만든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고객만족과 혁신, 4차산업과 ESG 등에서 선진화를 이뤄낸 경영인들의 리더십 사례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문기주 협회장은 이번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 중 리더십경영 부문에서 최고 경영자의 우수한 리더십 사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 협회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e스포츠진흥협회는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인가된 첫번째 e스포츠 단체로, e스포츠가 건전하고 올바른 문화체육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자 교육을 통해 글로벌시대에 대응하는 e스포츠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문 협회장은 지난해 국제e스포츠포럼으로부터 회장직에 추대됐으며, '2021년 한국디지털문화 대상'에 선정되는 등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그는 '2021 제13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경영혁신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문기주 협회장은 자랑스러운 우리 한국문화를 디지털과 스포츠정신이 융합된 e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또 건전한 국민생활체육으로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문 협회장은 시상식에서 "국제e스포츠포럼의 인류 봉사의 이념을 실천해 100년, 1000년 미래 성장동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