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여름 휴가철 겨냥 '간편보험 7종 가입' 모바일 서비스 선보여

GS25, 본격적인 휴가철 맞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7종 보험 가입 서비스 상품 선봬 골프 홀인원, 캠핑, 등산, 여행 등 야외 활동 대비 1일 1천원~6천원대 보험 상품 7종 7~9월에 간편 보험 가입 실적 400% 늘어난 것으로 분석돼 기존 4종에서 7종으로 늘려

2022-07-14     황병우 기자
GS리테일이

코로나19 엔데믹과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야외 활동이 늘면서 이를 겨냥한 1천원대 1일 간편 보험 상품이 편의점에 등장해 눈길이 쏠린다.

14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홀인원 골프 보험, 캠핑·낚시 보험, 등산 보험, 자전거 보험, 국내 여행 보험, 해외 여행 보험, 운전자 보험 등 7종의 간편 보험(이하 간편 보험)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연계한 서비스를 7월부터 선보였다.

간편 보험 가입 소비자는 1인 1일 1회에 한해 야외 활동 시 발생하는 사건, 사고로 인한 위험에 대비하고 각종 피해 상황에 따라 규정된 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고 가입 금액은 하루 기준 1천원대~6천원대다.

대표적으로 홀인원 골프 보험은 3천300원으로 골프를 즐기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캠핑·낚시 보험은 1500원으로 아웃도어 활동 중 사고나 피해를 대비할 수 있다.

간편 보험의 가입은 GS25의 모바일앱(나만의냉장고 앱) 하단에서 '토글하루보험' 메뉴를 선택한 후 원하는 보험과 기간,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을 기입하고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GS25는 2020년 8월부터 2021년 9월까지 간편 보험 가입 서비스 상품 4종을 운영해왔는데, 2021년에는 직전년 대비 월평균 이용 실적이 57.8% 증가했고, 특히 2021년 7~9월에는 다른 달 평균 이용 실적 대비 404% 폭증했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서비스를 7종까지 확대했다.

이태영 GS25 서비스기획팀 MD는 "여행, 골프, 낚시 등 레저 활동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초간편 절차를 통해 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험 가입 서비스 상품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GS25가 생활 밀착형 소매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