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팻슬림' 국제 학회 혁신상 수상

B2B 브랜드 hyLabs,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팻슬림' 국제 프로바이오틱스 학회 혁신상 수상 팻슬림 장 속 마이크로바이옴 구성과 다양성 변화시켜 비만과 같은 대사 증후군 예방에 도움 세계적 수준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기술력 입증…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우수성 알려 나갈 것

2022-07-18     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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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가 연구해 온 첨단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이 국제적 학회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hy는 hy의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팻슬림(FatSlim)'이 '2022 국제 프로바이오틱스 학회(이하 IPC)'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팻슬림은 hy 소재 B2B 사업의 핵심 균주로, 김치에서 분리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다. 체중, BMI, 피하지방면적, 체지방률, 체지방량, 총 지방면적 6개 지표의 유의적 감소를 입증하고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한국암웨이, CJ웰케어, 대웅제약 등 다수의 기업에 원료를 공급 중이며, 누적판매량은 10톤에 달한다. 

hy는 팻슬림 후속 연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2주간 인체적용시험 결과 장(腸)내 마이크로바이옴 구성과 다양성을 변화시켜 비만과 같은 대사증후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과정을 입증한 것이 높게 평가 받았다. 섭취 시 비만 관련 호르몬도 유의성 있게 조절되었다. 

hy는 2021년 5월 B2B 전용 브랜드 'hyLabs(에이치와이랩스)' 론칭 이후 사업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다. 지난해에는 주력 균주 2종에 대한 美 NDI, Self-GRAS 인증을 완료하고 소재 안전성을 입증했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대량 생산 시설인 프로바이오틱스 플랜트에 대한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FSSC22000) 인증도 마쳤다.

이정열 hy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혁신상 수상을 통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기술력을 세계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개별인정형 소재 연구 및 원천 기술 확보에 주력하며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