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산림청과 산지전용 포탈 구축...인허가보증보험 간편 발급

산지전용 민원포털 통해 인·허가 보증업무 비대면 디지털화

2022-08-30     임영빈 기자

SGI서울보증이 산림청과 정부 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보증상품 운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산림청이 운영하는 온라인 민원 플랫폼인 '산지전용 민원포털'로 산지전용, 토석 채취 등의 신청부터 허가증 발급, 사후관리까지 인·허가 업무 전체를 지자체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다.

조영록

SGI서울보증은 산지전용 등의 인·허가 업무에 따라 발생하는 인·허가보증보험 발급 등 보증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제공코자 산림청과 손을 잡고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산지전용 민원포털 구축을 통해 복구비 예치 통지 내역과 보증보험 발급 결과 등이 시스템을 통해 자동 통지됨에 따라 신청인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SGI서울보증에 민원신청 번호만 안내하면 쉽고 간편하게 보증보험 발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조영록 SGI서울보증 마케팅·상품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연간 3만 건이 넘는 민원인의 업무 편의를 제고하고, 인허가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SGI서울보증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