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고객컨설턴트 모집...고객관점 서비스 제공

총 12명 선발 예정…서비스 체험 후 개선방향 제안 역할 수행

2022-08-31     임영빈 기자

신한라이프가 회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고객 컨설턴트’를 오는 9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고객 컨설턴트' 제도는 고객 관점의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한라이프가 마련한 것으로,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하는 고객 참여 제도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 중 생명보험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2명의 고객 컨설턴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이들은 고령자,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와 고객 접점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콜센터)에 대해 9월 2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두 달간 컨설팅을 받게 된다.

신한라이프는 고객 컨설턴트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아이디어 제안 우수자에게는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소비자 시각의 실질적인 프로세스를 구축코자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