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태풍 '힌남노' 영향권 일부 지점 영업시간 순연
부산, 울산, 경남, 포항, 경주 소재 지점 80여 곳 영업시간 1시간씩 조정
2022-09-06 임영빈 기자
IBK기업은행이 태풍 '힌남노' 피해 예방을 위해 부산, 울산, 경주 포항, 경주 지역 소재 지점의 영업시간을 1시간 순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태풍 북상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으로 태풍의 직접적인 경로에 있는 부산, 울산, 경남, 포항, 경주 소재 지점 80여 곳의 영업시간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으로 조정, 개점 시간과 마감 시간을 각각 1시간씩 미뤘다.
또, 기업은행은 고객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업점 시설물에 대한 내·외부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침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