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5년만에 대면 방식으로 우리미술대회 재개

지난 15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아동 및 청소년 602명 참가

2022-10-16     임영빈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1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25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 대회'를 5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각지의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2명이 심사를 거쳐 이날 본선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희망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기원하며 '우리가 WON하는 세상, 다시 함께 그림!'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사진=우리은행)

대회 동안 즉석사진을 활용한 포토월 꾸미기, DIY 나만의 아이템 만들기 등 참가자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비롯해 해외 취약계층 아동 미술치료 지원사업, 미아 방지를 위한 서울경찰청의 '아동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제공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1명) 포함 본선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이달 26일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진행하고, 동상 이하 이상 수상작 62점은 대회 홈페이지와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갤러리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오랜만에 푸른 하늘 아래 참가자들이 다같이 모여 대회를 진행할 수 있어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