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서울모빌리티쇼, 첫 주말 맞아 관람객들로 '문전성시'
[포토] 2023서울모빌리티쇼, 첫 주말 맞아 관람객들로 '문전성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3.04.02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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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첫 주말…관람객 인산인해 이루며 전시회 성공 개최 포문
신차 21종과 콘셉트카 10종, 시승 및 체험 행사 등 실내외 즐길거리 가득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려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3서울모빌리티쇼 현장. KG모빌리티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F100 콘셉트카를 살펴보고 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9일까지 열리며, 관림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7시, 주말은 18시까지다. (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3서울모빌리티쇼 현장. KG모빌리티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F100 콘셉트카를 살펴보고 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9일까지 열리며, 관림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7시, 주말은 18시까지다. (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3)'가 첫 주말을 맞은 4월 1일(토)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에는 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비엠더블유, 제네시스, KG모빌리티, 포르쉐,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가 출품한 신차 21종과 콘셉트카 10종 등 약 90여 종의 차량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3서울모빌리티쇼 현장. 기아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전기 SUV EV9을 살펴보고 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9일까지 열리며, 관림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7시, 주말은 18시까지다. (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3서울모빌리티쇼 현장. 기아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전기 SUV EV9을 살펴보고 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9일까지 열리며, 관림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7시, 주말은 18시까지다. (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행사 규모는 2021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됐으며, 로보틱스, UAM 등 미래 모빌리티 전시와 함께 이모빌리티(e-Mobility), 전기차, 신차 시승행사 등 다이내믹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후 6시까지다.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3서울모빌리티쇼 현장. 관람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부스를 방문해 출품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9일까지 열리며, 관림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7시, 주말은 18시까지다. (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3서울모빌리티쇼 현장. 관람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부스를 방문해 출품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9일까지 열리며, 관림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7시, 주말은 18시까지다. (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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