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 경인지역단 방문해 소속 FC·직원 격려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 경인지역단 방문해 소속 FC·직원 격려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3.28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업 현장과 소통 강화해 채널 경쟁력 제고 지원

ABL생명은 지난 27일 시예저치앙 사장이 올해 첫 영업현장 순방 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인지역단을 방문해 소속 FC와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여주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인지역단 FC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사진 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인지역단을 방문해 소속 FC 및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BL생명)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사진 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인지역단을 방문해 소속 FC 및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BL생명)

경인지역단은 인천지점, 수원지점, 경기지점, 목현지점, 성남지점, 부평지점, 안산지점 등 총 7개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 보험영업 성과평가 지표인 환산월납보험료 달성률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날 시예저치앙 사장과 임원들은 FC 팀매니저, 직원들과 만나 지역단 현황, 올해 영업전략, 액션플랜 등을 공유하고, 영업일선의 애로사항을 생생히 청취하며 내부소통을 강화했다.

시예저치앙 사장은 "경인지역단은 전국에서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젊고 열성적인 팀매니저들이 활동하고 있고, 올 1~2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계왕개래(繼往開來)'를 실천하고 있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단"이라며 "회사는 앞으로도 영업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영업채널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