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씨티, 직장인·무직자 외 대학 학자금대출 적극 지원
론씨티, 직장인·무직자 외 대학 학자금대출 적극 지원
  • 박기연 기자
  • 승인 2010.11.19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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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금년도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자의 수가 무려 10%가 증가한 36만 4천여 명의 대학생이 2학기 학자금 대출을 신청해 모두 1조 2천 8백억 원이 대출되었다.

이 가운데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의 비율이 67.9%이며 취업 후 상환하는 ‘든든 학자금 대출은 32.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나누었을 경우 경기도 지격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6만 7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서울지역의 대학과 충북지역의 대학 순이다.

이번 2학기 대학생 학자금대출자 증가로 인해 제 2금융권 상호저축은행을 통한 대학교 학자금 대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제1금융권 은행 대학생 학자금대출이 어려운 가정의 경우 보다 은행권과 같은 이자에 대출 승인 한도가 낮은 제2금융권 상호저축은행 대학생 학자금 대출을 신청자 수가 급증했다.

이에 관련하여 상호저축은행 제 2금융권 대학생 학자금대출 및 무직자대출 전문 금융컨설팅 기업 ‘론씨티’(대표 최정학) 관계자는 이번 제 2금융권 대학생 학자금 대출자 증가에 대해 “30개 대학의 대출 제한으로 인해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진 대학생들이 제 1금융권 만큼 안전하고 금리도 낮은 제 2금융권 대학생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그는 “국내에 제 2금융권 상호저축은행 대학생 학자금 대출, 무직자대출, 무취업자대출, 취업자금대출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진행하는 대출중개수탁법인 기업들이 있으나 간혹 이를 사칭해 중개수수료를 요구하는 불법 대부 업체들이 있으니 반드시 상호저축은행과 정식계약을 맺은 수탁법인 업체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하며 “상호저축은행과 수탁법인을 맺은 제휴 업체의 경우 결코 대출중개수수료 또는 대출대행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으며 만일 요구한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상호저축은행 제 2금융권 대학생 학자금대출 및 무직자대출 전문 금융컨설팅 기업 ‘론씨티’는 전 직원이 상호저축은행 대출삼담사 교육을 필증한 금융전문가들로 구성된 금융컨설팅 전문 기업으로서 직장인, 무직자, 취업자금 대출 등의 기존대출상품을 비롯해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폴리텍 대학, 기능대학, 전문학교를 지원하는 이들도 학자금대출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론씨티’는 고객들의 금융편의를 도모하고자 설립된 정식 허가된 대출중개회사다. 국내에 현존하는 수많은 금융상품에서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조건을 찾아서 대출을 받기란 사실상 너무 어렵다.

하지만 ‘론씨티’는 수년간의 대출중개 금융컨설팅업무를 통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 현존하는 수많은 금융기관의 금융상품을 분석기획하여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금융상품을 선정하여 최저금리의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및 무직자대출 전문 ‘론씨티’는 2009년에 이어 2010년 2년 연속 스포츠서울닷컴이 주관하는 소비자경영대상에서 대출부문 대상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최고의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스포츠서울닷컴 하반기 브랜드 대상에서 금융서비스 부문에 대상을 입상 바가 있는 공신력 있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 중개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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