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 대통령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 참석
[화보] 이 대통령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 참석
  • 신영수 기자
  • 승인 2011.01.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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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벨상 5∼10년내 받을 것"
이명박 대통령은 7일(금) 오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주관으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11년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한국경제를 선도해 온 과학기술계의 창조적인 도전정신을 치하하고, 앞으로의 10년을 대비하는데 과학기술인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젊은 과학도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가 진행되어지고 있다.

취임 이후 매년 동 행사에 참석해 온 이대통령은 과학기술인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냈으며, 2011년도에는 과학기술계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참석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기준 과총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깊은 애정으로 과학기술계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고 계신 이대통령에게 감사를 나타냈으며, 김도연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이제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과학기술인이 세계 속의 과학강국을 이루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오늘 신년인사회에서는 과학기술계, 학계, 산업계 등 각계 대표 800여명이 참석하여 과학기술을 통한 국가발전 의지를 확고히 하는 상호교류 및 화합의 장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새출발을 다짐하는 건배를 하고 있다.

특히, 각계를 대표하여 성언창 소백산 천문대 대장과 강주 현대제철 당진공장 기장은 화상통화로, 김은성 kaist 교수는 현장발언을 통하여 신년각오를 다졌으며, 김지희 극지연구소 연구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무한한 자부심을 갖는다고 건배사를 전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 신년인사회에서 젊은 과학도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김도연 한국공학한림원장,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청와대에서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석박사 통합 과정에 있는 천재 소년 송유근 군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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