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스마티총괄협력사인 제일거장은 특허받은 지역광고 홍보분야에서 대표를 지향하는 모바일 마케팅도우미 서비스인 스마티서비스와 결합한 조인올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1년 6개월동안 스마티 가맹점 유치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속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맹점 만족도를 높여왔으며, 이번에 역발상마케팅인 조인올서비스와 결합하여 매출 및 수익증대에 더욱 배가될 것이라고 한다.
조인올서비스는 멤버쉽 사업자가 스마티가맹점을 유치하고, 해당 가맹점에서만 활용가능한 경품권 등을 사용케하고, 나아가 광고수주 등의 다각적 활동을 통해 수익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회사는 이번 사업출시에 따라 제품 판매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 또는 서비스를 공동협력하여 b-to-b , b-to-c 등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두순 대표는 "조인올 서비스는 멤버쉽 제도를 활용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대한민국 대표를 지향하는 모바일 마케팅도우미 스마티 등의 사업을 통해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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