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 2주년
굿네이버스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 2주년
  • 박기연 기자
  • 승인 2011.05.08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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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가 올해로 2주년을 맞이했다.

굿네이버스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는 ‘상자 위 빨간 하트’ 모양의 굿바이 캠페인 로고가 박힌 상품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자동으로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기존의 착한상품이 커피, 초콜릿 등 공정무역 상품에만 국한되어 있는데 반면, 굿네이버스 굿바이(good_buy)상품은 의류, 식품, 가전제품, 쥬얼리 등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착한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필품으로 그 영역을 확장시켰다.

소비자들은 구매를 통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고, 기업은 판매와 동시에 사회공헌에도 동참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 사회공헌 방법으로 지난 2년 간 많은 소비자와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굿네이버스 굿바이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은 락앤락, 그루폰, 사조그룹, 정식품, ak프라자, 동양매직, 비락, j.estina, 쥬비스, 3.1philliplim, 희림건축 등 40여개 기업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의 문의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쇼핑만으로 기부가 되는’ 굿네이버스 굿바이(good_buy) 캠페인으로 모인 기금은 무려 2억 4천여만 원에 달한다. 기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액 국내외 소외된 아동을 위해 사용됐다.

특별히 굿네이버스는 굿바이(good_buy)캠페인 2주년을 맞이해 하이서울페스티벌2011과 함께 특별한 마켓을 오픈한다. 최근 공동구매자를 모아 상품할인을 성사시키는 소셜커머스가 열풍인 가운데 휴일인 5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이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오프라인 공동구매자를 모으는 ‘모이자마자 굿바이(good_buy)’ 행사를 마련한 것. 이 날 열리는 굿바이 마켓에서 구매자는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하고, 동시에 수익금 일부가 저절로 기부되므로, 두 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굿네이버스가 이날 여는 굿바이 마켓은 소셜커머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장에 굿네이버스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 상품들이 하나씩 소개되면 구매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선착순으로 착한 쿠폰‘을 받고 일정 인원이 모이기를 기다린다. 쿠폰을 받은 사람은 주변에 있는 다채로운 굿네이버스 체험부스에서 체험을 즐기다가 할인이 성사되는 인원이 모여 이를 알리는 종이 울리면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고 그 수익금이 일부는 기부되는 형태다.

이날 준비된 굿바이 상품은 전자레인지, 오븐, 음식물처리기, 토스터기, 유모차, 재봉틀, 농구공, 축구공, 블루투스 헤드셋, 아이폰 보조배터리, 캔디 등이며 대략 50% 내외의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공되고, 동시에 이 날 판매된 상품의 수익금 일부가 굿네이버스에 기부될 예정이다. 더 많은 구매자들이 모일수록 가격은 내려가고, 착한소비를 통해 모이는 기부금은 올라가는 셈이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 상륙한 세계 1위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 코리아와 연계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그루폰은 이 행사를 시작으로 굿네이버스와 함께 연중 굿바이(good_buy) 캠페인을 진행, 소셜커머스 분야의 착한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같은 가격, 같은 종류의 물건이라 하더라도 어떤 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쇼핑’만 하느냐, ‘쇼핑’과 기부’를 동시에 하느냐를 결정짓는 것이 바로 ‘굿바이(good_buy)’의 빨간색 로고다. 가정의 달 5월, 이왕 사는 선물이라면 구매할 때 ‘굿바이(good_buy)로고’를 꼭 확인해 착한소비자가 되어보자. 당신이 굿바이(good_buy)하면, 지구촌 빈곤도 굿바이(good_bye)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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