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패션몰 부밍 by 플레이어, 마린룩 스타일 브랜드 전개
남성 패션몰 부밍 by 플레이어, 마린룩 스타일 브랜드 전개
  • 박기연 기자
  • 승인 2011.05.27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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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을 맞이해 플레이어(잇츠유어스)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종합몰 ‘부밍’의 다양한 브랜드에서는 올 여름 핫 트렌드 마린룩 스타일이 활발히 전개 중이다.

부밍은 ‘검증된 남성 패션 브랜드들의 집합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브랜드가 모인 남성 전문몰인 만큼 여러 콘셉트에 맞는 남성 고객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과 브랜드 카테고리를 통해, 각각의 브랜드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내세우는 다양한 기획전을 한 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여름철 가장 사랑받는 스타일 중 하나인 마린룩은 이제 더 이상 특정한 이들에게만 어필 하지 않는다. 가령 피케 티나 단가라 패턴의 티셔츠, 보트 슈즈와 같은 아이템으로 매치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마린룩 스타일링으로 각광받고 있다. 마린룩 스타일을 구비 한 각 브랜드들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휴양지는 물론 도심에서도 연출 가능한 마린 룩 스타일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제이 브로스, 스타일 엔진과 스타일 임팩트 등 은 위에서 언급한 마린룩과 매치되거나 어울리는 각 아이템을 판매하는 브랜드들이다. 스타일 엔진의 스카프가 함께 포함된 단가라 티셔츠, 핫 붐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롤업 카고 면팬츠를, 제이 브로스와 플래그쉽은 각각 5부 반바지와 롤업 반바지를 구비해놓고 있다. 함께 믹스매치 할 수 있는 신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로로와 바옴, 스타일 임팩트의 보트 슈즈 등 이 그것이다.

한편, 부밍은 2011년 s/s 시즌에 맞게 스타일링을 제안 해주며 남성 소비자들로 하여금 단순한 구매를 떠나 스타일링 팁, 아이템 믹스 매치 등 의 유익한 정보들을 함께 제공함은 물론, 피케 셔츠 콜렉션(pk-shirts collection) 등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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