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와 환경 결합한 국내 유일 체험식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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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대표이사 부회장 박중진)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테크와 환경교육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환경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린리더 육성을 위한 ‘그린스타트네트워크’의 환경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환경부장관 명의의 ‘그린리더 임명장’이 수여된다.
캠프 장소는 경기도 일산의 동양인재개발원과 구례의 한화리조트, 경주 교육문화회관 등이며 지방 고객들을 위해 서울 경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캠프 기간은 다음달 27부터 8월 25일까지 약 148명씩 2박 3일의 일정으로 총 7회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다.
이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은행, 보험, 증권, 펀드, 희소성 원리 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과 경제 이론을 놀이와 체험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재테크 체험 캠프이다.
특히 동양생명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지구에 보험을 들자’ 환경캠페인에 부응하여 미래 환경지킴이가 될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육을 2박 3일의 캠프 동안 모두 수료하면 환경부 장관 명의의 ‘그린리더 임명장’까지 수여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 환경캠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국단위로 재테크와 환경에 대해 교육하는 캠프”라며 “재테크와 환경 교육 외에도 그린리더 임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초등학교 학부모로부터 고품격 캠프라는 인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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