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 ‘나는PD 비디오톡’
LG유플러스,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 ‘나는PD 비디오톡’
  • 김원태 기자
  • 승인 2011.10.25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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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4G LTE 서비스 본격화를 맞아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 ‘나는PD 비디오톡’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인터넷 서비스 전문 기업 나우콤과 손잡고 내놓은 ‘나는PD 비디오톡’은 3G 대비 획기적으로 빠른 LTE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활용, 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촬영한 고화질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전송해 상대방이 바로 시청 가능한 서비스다.

LTE망에 최적화된 고화질 방송 서비스로, 끊김 현상과 버퍼링, 화면깨짐 현상을 최소화해 사용자들은 고화질의 깨끗한 방송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나는PD 비디오톡’은 3G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한 ‘비디오톡’을 LTE망에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로, 3G용 ‘비디오톡’에 비해 약 4배 높은 고화질로 구현되어 있어 4G LTE의 고화질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또 기존 개인방송 서비스와 달리 ‘나는PD 비디오톡’은 스마트폰 주소록에 있는 친구들을 초대해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다.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 등 자신의 SNS에 방송을 공유할 수도 있으며, 시청자들은 방송을 보며 채팅을 할 수도 있다.

방송은 전체 공개 혹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고, 방송된 영상은 U+ Box에 저장해 나중에 다시 감상할 수도 있다. ‘나는PD 비디오톡’은 데이터 통화료 외에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는 없다.

‘나는PD 비디오톡’은 최근 출시된 LTE 스마트폰인 LG 옵티머스 LTE(LG-LU6200)와 삼성 갤럭시S2 HD LTE(SHV E120L)에 기본 탑재돼 있으며, 3G 사용자를 위한 ‘비디오톡’은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나는PD 비디오톡’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초대받은 방송을 볼 수 있으며, LTE 스마트폰 뿐 아니라 3G 스마트폰, 비디오톡 웹사이트, 아프리카TV 웹사이트에서 방송시청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김준형 데이터서비스담당은 “4G LTE의 빠른 속도를 통해 고화질 영상의 실시간 개인방송이 가능해지게 됐다”며, “이를 통해 영상을 활용한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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