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소비자불만, LG유플러스-KT-SKT 순
이통사 소비자불만, LG유플러스-KT-SKT 순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1.12.05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피해 다발사업자 공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피해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의 피해구제 접수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건수는 33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62건)가 증가했다.

또한, 이동통신사별 피해구제 접수건수를 가입자 100만명당 건수로 환산한 결과, LG유플러스가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케이티 6.3건, SK텔레콤 4.2건의 순이었다.

피해구제 접수후 소비자원의 합의권고로 처리된 피해구제율은 케이티가 65.4%로 가장 높았고, LG유플러스 59.1%, SK텔레콤 51.8% 순으로 집계됐다.

피해유형별로는 가입조건으로 단말기 무료, 사은품 제공, 위약금 대납 등을 약정한 후 이를 이행하지 않는 ‘약정불이행’이 21.5%(72건)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통화품질 미흡’ 20.3%(68건), ‘부당요금 청구’ 16.1%(54건), ‘업무처리 미흡’ 13.1%(44건), ‘분실보험 분쟁’ 11.6%(39건)의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동통신사 본사 차원에서 판매점·대리점의 관리·감독 강화 ▲음성 및 데이터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 마련 ▲분실 보험의 중요 계약내용에 대한 사전 설명 및 서면통보 등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