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12월 6일 롯데호텔에서 각계 대표들로 구성된 시민위원회를 개최하고, 전경련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승철 전경련 전무, 허창수 전경련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최병일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배상근 전경련 상무이다. | |
허창수 회장은 “앞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중소기업, 시민단체, 학계, 교육계, 청년학생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복거일 위원장, 최강식 연세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최수경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 김인영 한림대 교수, 장원재 숭실대 교수, 강규형 명지대 교수, 백복순 한국교육신문 사장,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최도현 대원인물 대표이사, 김재욱 YLC 회장 등 시민위원과 정병철 부회장을 비롯한 전경련 사무국 임원, 본부장이 참석했다.
전경련 활동 방향 논의를 위해 각계 대표들로 구성된 시민위원회를 개최, 이 자리에서 허창수 회장은 국민과의 소통 강화와 중소기업, 시민단체, 교육계 등 각계각층이 공감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장원재 경기영어마을 사무총장, 최강식 연세대 교수, 백복순 한국교육신문 사장, 최도현 대원인물 대표이사, 김인영 한림대 교수, 최수경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복거일 시민위원회 위원장,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김재욱 YLC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최병일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이다. | |
전경련은 전경련 활동 방향 논의를 위해 각계 대표들로 구성된 시민위원회를 개최, 이 자리에서 허창수 회장은 국민과의 소통 강화와 중소기업, 시민단체, 교육계 등 각계각층이 공감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2012년 전경련 활동 방향 논의를 위해 각계 대표들로 구성된 시민위원회를 개최, 이 자리에서 허창수 회장은 국민과의 소통 강화와 중소기업, 시민단체, 교육계 등 각계각층이 공감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