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BPS 양재전시장서 50여대 시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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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16일 양재동 인증중고차 전시장인 BMW프리미엄 셀렉션(BPS)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재전시장에는 50여대의 BMW 중고차들이 전시돼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내방객은 원하는 차량의 시승은 물론 외관, 실내를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
도 3월 한달간 BPS 웹사이트의 희망차량 예약을 통해 구입하는 고객 중 10명에게 BMW 골프백 세트, MINI 모델카를 증정한다.
BPS 전시장은 양재, 인천, 청주, 부산 등 4곳에 있으며 지난해 약 1500대가 판매됐으며, 올해는 2000대가 팔릴 전망이다. 문의 1644-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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