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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롯데호텔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이 사회갈등 해소와 견실한 경제성장의 핵심이라고 보고 기업별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류 진 풍산 회장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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