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4곳의 대형마트가 오늘(22일) 처음으로 의무 휴업을 실시했다.
유통법 시행령과 지자체별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의무 휴업 대상 지역은 서울에선 강동.강서.성북.송파구, 경기도는 성남.군포.부천.수원.파주.광명시 인천은 부평.남구 등 전국 42개 지자체이다.
휴무에 들어가는 곳은 전국 대형마트의 30% 정도로 이마트 41개 지점, 홈플러스 43개 지점, 롯데마트 30개 지점입니다.
의무 휴업 대상 점포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당일 온라인 배송도 중단 되었다.
그러나 복합쇼핑몰이나 쇼핑센터로 등록된 이마트 가든파이브, 경기 성남.부천점, 홈플러스 강릉점, 롯데마트 수원 권선. 김포공항점 등 6개 점포는 정상 영업한다.
유통법 시행령과 지자체별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의무 휴업 대상 지역은 서울에선 강동.강서.성북.송파구, 경기도는 성남.군포.부천.수원.파주.광명시 인천은 부평.남구 등 전국 42개 지자체이다.
휴무에 들어가는 곳은 전국 대형마트의 30% 정도로 이마트 41개 지점, 홈플러스 43개 지점, 롯데마트 30개 지점입니다.
의무 휴업 대상 점포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당일 온라인 배송도 중단 되었다.
그러나 복합쇼핑몰이나 쇼핑센터로 등록된 이마트 가든파이브, 경기 성남.부천점, 홈플러스 강릉점, 롯데마트 수원 권선. 김포공항점 등 6개 점포는 정상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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