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의 코스메슈티컬 전문브랜드 BRTC(비알티씨)의 독자적인 유기농 특허성분을 개발하여 국제화장품원료협회(CTFA)의 화장품 원료집(ICID)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국제 화장품 원료집에 등재된 BRTC 유기농 특허 성분은 총 다섯가지로피부 진정 및 항산화 특허성분 블루 피토 컴플렉스TM (특허출원 제 10-2009-0074934호, 발명의 명칭: 피부 보습 및 피부 진정용 블루 허브 4종 화장료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모공수축에 도움을 주는 탄닌 포어 컴플렉스TM (특허등록 제 10-0955389호, 발명의 명칭: 천연물을 함유한 모공 축소 및 피지 억제용 화장료 조성물), 피부 노화 및 손상예방을 위한 퍼플 비거 컴플렉스TM (특허등록 제 0955388호, 발명의 명칭: 염증 및 피부 노화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피지 조절 및 여드름 개선을 위한 안티 블레미쉬 컴플렉스TM (특허등록 제 0870420호, 발명의 명칭: 식물 추출물을 함유한 여드름 피부용 저자극 화장료 조성물)이며 국제화장품 원료집에 등재됨에 따라 성분의 안전성 입증은 물론 효능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원료임을 입증하였다.

또한 BRTC 유기농 특허성분은 피부타입별로 맞춤 처방되어 라인별로 함유 됨은 물론 ICID에 등재된 유기농 특허성분 100%가 농축된 식물성 특허 원액 앰플 5종도 함께 출시가 되어 화제를 모았다.

유기농 특허 5종 앰플은 피부에 유해한 9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한 안정적인 솔루션으로 전체 성분 중 98%의 천연 특허 유래 원료를 담고 있으며 피부 타입에 따라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BRTC(비알티씨)는 중국진출을 앞두고 BRTC의 메인 제품인 비비크림을 비롯한 주력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중국 SASA를 비롯한 주요 유통업체를 통하여 진출할 예정이며 홈쇼핑 채널 동방 및 CJ 홈쇼핑에서도 활발하게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유통채널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