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장영철)는 7월 3일(화) 12시, 공사 별관(서울 삼성동 소재) 29층 소회의실에서 공사 고객을 포함한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 2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KAMCO와 함께 하는 창조런치」프로그램 7회차 최종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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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7회차에서는 장영철 사장이 직접 멘토로 나서 멘티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취업과 자산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공사 CEO로서 리더십과 가치관 등을 공유하는 한편, 인생의 선배로서 미래 방향 설계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멘티들은 ’캠코가 고객과 상생할 수 있는 연계사업‘, ‘경제 위기 속에서 20대가 실천할 수 있는 자산관리 방법‘ 등 캠코 CEO를 향한 질문 뿐 아니라, ’인생에서 살면서 어려움을 이겨낸 본인만의 노하우‘, ’열정이 식었을 때 이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 등 멘토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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