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쉐보레가 영국 전통의 축구클럽 리버풀FC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4년간 자동차 공식 파트너가 됐다. 양측의 파트너십은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2015~2016시즌 종료 때까지 유지되며, 이번 스폰서십 계약으로 리버풀 홈구장인 안필드 내 쉐보레 브랜드 광고와 팬클럽 사이트에 쉐보레 콘텐츠 노출 등이 가능해졌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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