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머랠리(사진) 포드자동차 글로벌 CEO가 오는 31일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다. 신형 하이브리드 퓨전, 세단 토러스, SUV 포드 이스케이프 등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함께 미국차의 부활을 선도하는 분위기와 맞물려 그의 방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포드코리아는 앨런 머랠리의 이번 첫 방문을 통해 포드의 경영전략과 한국시장에 대한 비전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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