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외환은행 등 금융권 채용 활발하다
기업은행, 외환은행 등 금융권 채용 활발하다
  • 조경화 기자
  • 승인 2012.08.31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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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기업은행, 외환은행 등 금융권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기업은행은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학력 및 학점, 연령 등의 제한이 없으며 세 자리 수로 채용할 계획이다. 접수는 9월 14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국외환은행은 10일까지 신입 지원텔러를 뽑는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9월 3일부터 외환은행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영업점 창구텔러를 선발 중이다. 학력 및 전공의 제한이 없으며 금융 자격증 보유자 및 2년 이상의 은행 창구 경력자는 우대한다. 4일까지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등록하면 된다.

KDB대우증권은 다음달 3일부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 및 2013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9월 14일까지 당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입 직원을 선발한다. 토익 650점 수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9월 6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동양생명은 내달 10일까지 영업관리자를 두 자리 수로 뽑는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사회경력 유경험자면 지원할 수 있다. 입사희망자는 채용홈페이지(recruit.tongyang.co.kr)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부화재해상보험은 하반기 신입 사무직 채용을 실시한다. 지원자격은 전문대졸 이상이며 전공의 제한이 없다. 모집은 9월 9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기업대출 담당자를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의 3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 가능하며 부동산 및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9월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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