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8000만원대 세단 '300C SRT8' 출시
크라이슬러, 8000만원대 세단 '300C SRT8' 출시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2.09.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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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6.4리터 HEMI V8 엔진에 제로백은 단 4초
▲ 크라이슬러의 300C SRT8

크라이슬러가 SRT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에 럭셔리한 8000만원대 세단 '300C SRT8'을 국내에 선보였다.

SRT는 한정 생산되며, 모터스포츠 기술을 일반차에 접목한 고성능 자동차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이 세단은 최고출력 472마력에 최대토크 64.4kg·m의 성능을 이끌어내는 신형 6.4리터 HEMI V8엔진을 탑재해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4초밖에 안걸린다.

300C SRT8은 기존 300C의 안락함과 품격에 고성능 레이싱 기술을 집약한 모델로 시내, 고속주행을 편리하게 겸할 수 있다. 5단 변속기는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 마운티드 패들 시프터를 통해 드라이빙 변속을 손쉽고 빠르게 제어할 수 있다.

▲ HEMI V8 엔진
또 이 차량 만을 위해 튜닝된 어댑티브 댐핑 서스펜션은 오토, 스포츠, 트랙 3개의 모드를 통해 어떤 주행에서도 승차감과 핸들링이 편안하다.

외관은 기존 300C와는 달리 블랙으로 강조한 뉴 크라이슬러 프로그레시브 윙 엠블럼, 블랙메시 그릴, 블랙 범퍼몰딩, 20인치 스포츠 알루미늄 휠, SRT 전용 뱃지, 일체형 리어스포일러 등을 적용해 고성능 퍼포먼스카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계기반에 위치한 SRT8 전용 풀컬러 전자식주행정보시스템은 속도, 평균 연비, 실연비, 타이어 공기압 등 주행정보와 더불어 제로백, 브레이킹 피드백, G포스 등 퍼포먼스 정보도 제공한다.

300C SRT8에는 운전자 무릎 보호 외 9개의 에어백, 브레이크 어시스트, 트랙션컨트롤, 브레이크 잠김방지, 레인 브레이크 서포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 등 첨단장치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특히 크라이슬러가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506W 앰프 오디오시스템 하만카돈 을 채택해 차량내 19개의 스피커를 통해 고음질의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외에도 열쇠를 꺼내지 않아도 문을 열 수 있는 엔터앤고 스마트키,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 휠 열선, 통풍시트, 냉온장 기능의 컵홀더, 전동 조절식 페달 등 다양한 편의장치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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