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시 예정 6세대 '뉴 SL 63 AMG'도 미리 선보여
벤츠코리아가 10일 저녁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자사고객, 관계자 500명을 초청해 메르세데스 AMG PETRONAS 포뮬러원 팀과 함께 하는 '나이트 오브 더 스타즈 2012'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개막을 앞둔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에 앞서 자사의 포뮬러원 팀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벤츠 고객들은 이벤트를 통해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F1머신 등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벤츠 모터스포츠만의 국제적인 이벤트로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F1 쇼카 전시와 함께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고성능 로드스터 '더 뉴 SL 63 AMG'도 미리 선보인다.
F1머신과 뉴 SL 63 AMG는 레이싱 카의 전설로 불리는 벤츠 실버 애로우의 전통을 계승한 모델로 F1머신은 레이싱을 위한 모델이며, SL 63 AMG는 일반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6세대 정통 로드스터 모델이다.
이 행사는 개막을 앞둔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에 앞서 자사의 포뮬러원 팀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벤츠 고객들은 이벤트를 통해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F1머신 등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벤츠 모터스포츠만의 국제적인 이벤트로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F1 쇼카 전시와 함께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고성능 로드스터 '더 뉴 SL 63 AMG'도 미리 선보인다.
F1머신과 뉴 SL 63 AMG는 레이싱 카의 전설로 불리는 벤츠 실버 애로우의 전통을 계승한 모델로 F1머신은 레이싱을 위한 모델이며, SL 63 AMG는 일반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6세대 정통 로드스터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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