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이 10월25일양산지점 개점식를 가졌다.(양산시 중부동 687-1)지역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영업 전략으로 삼산(부산-양산-울산)도시벨트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양산지역 산업단지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저금리대출’ 등 KDBPioneer Program을 활용하여 기업금융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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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산 신도시 지역은 KDBdirect 상품을 중심으로 개인금융 서비스 제공하고,다양한 KDB산업은행 금융Program을 활용하여 기업과 개인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 마케팅 적극 추진한다.
기업대출은 신규상품인 ‘특별저금리대출’과 KDBpioneer/특별자금(맞춤, 동반펀드, 선박제작, 우량기업대출), KDBpioneer/설비자금(전략산업, 설비투자펀드, 공장부지대출), KDBpioneer/운영자금(운영자금, 신규거래처대출)을, 개인대출은 KDBdirect/상공인자금·주택자금·가계자금·스포츠산업자금을 활용한다.
영업개시 1개월만에 6천억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등 기업과 개인고객이 은행과 상생하는 KDBPioneer 금융서비스로 개점초기부터 양산지역 중견점포로 자리매김
양산지점 김광희 지점장, “삼산도시벨트의 중심도시이며 사통팔달의 전략 요충지로 발전하고 있는 양산지역의 발전에 적극 기여하기 위하여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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