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로션이 하나로 2 in 1
요즘은 남자들도 피부관리에 무척 신경을 쓰는 광경을 흔히 목격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가을이라 그런지 유독 피부 트러블 때문에 무척이나 신경이 쓰이는 남성분들이 많으실텐데, 스킨과 로션이 하나로 되어있는 2 in 1 제품인 리스킨 egf 바머 포맨 데이 & 나이트를 만나보았습니다. 낮과 밤의 피부 상태에 맞춰서 나온 낮 전용, 밤 전용 화장품이며 2 in 1 제품이라 더욱 편리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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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과 로션이 하나로 되어있는 2 in 1 제품이라 화장품 사용에 익숙한 여성분들보다는 관리를 조금 소홀히 할 수 있는 남성분들에게 딱 좋은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화장품엔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어 바르면 알코올 향 같은 톡 쏘는 향이 느껴지는데, 이 제품은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라 거부감이 크게 들지 않습니다.
Egf는 미국의 생물학자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상피세포 성장인자로 피부의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되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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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킨 egf바머 포맨 day용은 산뜻한 보습, 피지밸런싱, 수렴작용을 해주고, 여성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으 에센스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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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호르몬의 특성상 피부가 지성인 경우가 많아 트러블이나 여드름이 나기 쉬워 트러브를 예방하고 촉촉한 피부로 건강한 피부를 원하시는 남성분이라면 리스킨 egf바머 포맨을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명임 컨슈머리포터 gold2me@naver.com
출처 : http://blog.naver.com/gold2me/1301499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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