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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최근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임직원 60명은 지난달 춘천에서 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하면서 2만8000 유로에 상당하는 기부금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
마커스 쿤(사진 오른쪽) 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재정지원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시간과 재능을 투자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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