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 고객위한 '창원전시장'도 함께 오픈 포드코리아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과 경남 창원에 전시장을 오픈했다. 송파전시장은 6개월간 30억을 들여 링컨-머스탱 전용 공간도 만들었다. 머스탱 존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모델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지역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동시에 문을 연 창원전시장(사진)은 서부경남 고객을 위한 지역밀착형 판매전략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 2층 규모의 전시장으로 7대의 차량 전시와 고객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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