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경영연구소 정식 출범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정식 출범
  • 안현진 기자
  • 승인 2013.01.09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의 씽크탱크로서 컨설팅 기능 수행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금융경영연구소(대표 황록)는 9일 사무실이 위치한 스테이트타워남산(서울 중구 퇴계로 100)에서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과 계열사 CEO,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지난 2008년 12월 우리금융지주 내 ‘경영연구실’로 시작해 2011년 4월 ‘경영연구소’로 확대개편됐다. 이어 지난해 12월 26일 독립 법인화, 이번 출범식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12번째 계열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우리금융경영연구는 대표이사와 연구소장 아래 연구조직으로 4개의 실(전략연구실, 금융분석실, 거시분석실, 글로벌동향실)과 연구조정실로 구성됐다. 그룹의 씽크탱크로서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계열사의 성장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기능을 수행해 그룹 사업포트폴리오 전반의 균형적인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