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다음 달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의 사회정책 과제’ 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콘퍼런스는 두 기관이 진행한 ‘한국의 사회정책에 관한 연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현재 한국 사회가 당면한 사회통합을 위한 과제를 점검하고 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한국의 주요 사회정책 과제 ▲소득분배와 복지제도 개선 ▲노동시장 정책 과제 ▲영유아 보육 및 교육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 ▲효과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료 정책 방향 등 다섯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 KDI 원장, 스테파노 스카르페타 OECD 고용노동사회국 부국장, 랜달 존스 OECD 경제국 한국담당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두 기관이 진행한 ‘한국의 사회정책에 관한 연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현재 한국 사회가 당면한 사회통합을 위한 과제를 점검하고 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한국의 주요 사회정책 과제 ▲소득분배와 복지제도 개선 ▲노동시장 정책 과제 ▲영유아 보육 및 교육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 ▲효과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료 정책 방향 등 다섯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 KDI 원장, 스테파노 스카르페타 OECD 고용노동사회국 부국장, 랜달 존스 OECD 경제국 한국담당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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