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임원 승진 4명 및 신규 임원선임 1명 등 총 5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SKC 자회사인 SK텔레시스도 임원 승진 4명과 신규 임원선임 1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C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핵심사업의 마케팅 강화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SKC 2013년 임원인사
◇ 승진 (4명)
- 최윤환 중국사업본부장
- 박기동 기업문화본부장
- 양생환 신규필름사업본부장,
- 노재연 SKC 유럽법인장
◇ 신규 임원선임 (1명)
- 신규식 PU내수마케팅실장
▲SK텔레시스 2013년 임원인사
◇ 승진 (4명)
- 김승한 통신사업본부장
- 박능출 네트웍스사업본부장
- 유동식 기업문화실
- 이지행 기업문화실 CR담당
◇ 신규 임원선임 (1명)
- 최종철 품질구매팀장.
SKC 자회사인 SK텔레시스도 임원 승진 4명과 신규 임원선임 1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C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핵심사업의 마케팅 강화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SKC 2013년 임원인사
◇ 승진 (4명)
- 최윤환 중국사업본부장
- 박기동 기업문화본부장
- 양생환 신규필름사업본부장,
- 노재연 SKC 유럽법인장
◇ 신규 임원선임 (1명)
- 신규식 PU내수마케팅실장
▲SK텔레시스 2013년 임원인사
◇ 승진 (4명)
- 김승한 통신사업본부장
- 박능출 네트웍스사업본부장
- 유동식 기업문화실
- 이지행 기업문화실 CR담당
◇ 신규 임원선임 (1명)
- 최종철 품질구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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