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2013년 동반성장총회’ 가져
아모레퍼시픽, ‘2013년 동반성장총회’ 가져
  • 박광원 기자
  • 승인 2013.02.26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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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동반성장 네트워크 강화 전략 공유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동반성장총회’를 개최하고 67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네트워크 강화 전략 공유하고 우수 협력사 대상 총 2억 5천만원 지원 및 임직원 해외연수 제공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개최한 '2013년 동반성장총회'에서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및 67개 협력사 관계자들이 동반성장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지난20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통합생산물류기지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2013년 동반성장총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와 장기적인 경영 전략을 공유함과 동시에 동반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동반성장총회는 아모레퍼시픽이 2010년부터 SCM(Supply Chain Management) 부문에서 협업하고 있는 전체 협력사와 보다 체계적인 상생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개최해 온 행사다. 올해는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임원 및 원료·포장재·ODM·생산·물류 협력사 67개사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하며, 이를 통해 2012년도의 성과를 공유하고2013년 구매 및 품질관리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기술력, 품질, 공급능력, 원가경쟁력, 신뢰성, 지속가능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원료, 포장재, ODM, 생산 및 물류 분야의 12개 협력사에게 총 2억 5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이와 별도로 협력사 임직원 10인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지원을 통해 협력사 인재양성 및 생산, 품질 향상을 위한 설비투자를 촉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상생구조’를 견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협력사를 위해 마련한 기업윤리 도입지원 프로그램 ‘WITH’를 소개하고, 협력사들이 윤리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예정이다. ISO26000, DJSI와 같은 국제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구축한 아모레퍼시픽의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도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윤리경영 진단 및 목표 설정을 돕는 것이 ‘WITH’ 프로그램의 주요 골자다.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심상배 부사장은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계사년(癸巳年) 경영방침을 고객, 세계, 사회, 임직원과의 동반 성장에 중점을 둔 ‘함께 가자’로 정했다”며, “협력사와 함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관점을 포괄하는 전략적인 상생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한 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은 올해 주요 파트너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정거래(Fair Trading) 기반 구축 △기술ž금융지원 확대를 통한 성장 인프라 지원 △협력사 임직원 복지 향상을 주요 추진과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생산공급과정에 연관된 협력사와의 전략적인 실무협의회를 보다 강화하고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모레퍼시픽은 상생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고유의 생산구조 혁신 노하우를 활용한 협력사 경영 컨설팅,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운영,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 사업인 ‘그린 파트너십’ 협의회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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