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복지기관에 차량 100대 기증한다
한국지엠, 복지기관에 차량 100대 기증한다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3.03.20 1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과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국지엠이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역대 최대인 차량 100대를 기증한다.

한국지엠은 20일 부평 본사에서 세르지오 호샤 사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이홍렬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약을 맺었다.

차량기증은 회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10월부터 차량판매 적립금과 임직원들이 기부한 기부금을 더해 이루어진 것으로, 5월까지 순차적으로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스파크, 다마스, 라보 등을 기증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