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개막식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왼쪽부터)가 BMW 전시관을 방문해 김효준 사장, 클라우스 브라우니히 독일자동차공업협회 사무총장과 함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해 한 '뉴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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