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S 차량위치관제 서비스 2014년형 3G 방식 ‘소렘 S’ 출시
LBS 차량위치관제 서비스 2014년형 3G 방식 ‘소렘 S’ 출시
  • 정은실 기자
  • 승인 2013.06.16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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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의 GPS 전파를 이용하여 지상의 차량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장치를 일반적으로 위치추적기라고 한다.

LBS 차량위치관제서비스라고 하는 위치추적시스템은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파악하여 기업의 업무효율을 극대화 하고 차량이 많아 유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서는 효과적으로 차량을 관리하는 차량관제 시스템이다.

약 10여년 전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되어 현제까지 이르고 있으며 과거 2G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하던 것을 3G 방식으로 전환되어 본격 3G 시대에 접어들었다.

3G 스마트 폰이 본격 시판 되면서 기존 2G 방식의 위치관제서비스로는 급변하는 통신시장과 원할한 위치검색서비스를 할수 없게 되었으며 현제 국내 통신사에서는 2G 아날로그에는 더 이상 투자를 하지 않고 3G 쪽으로 급격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4G 로 이어지는 차세대 통신서비스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격 3G 시대에 맞추어 차세대 차량위치관제 시스템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소렘 S’ 라는 최신모델이 출시 되었다.

스마트 폰의 어플에서 간단히 접속하여 위치를 실시간으로 검색 가능하며 네비게이션과 같은 최신지도와 함께 실시간 위치의 주소와 번지 건물의 명칭까지 정확하게 검색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차량의 이동경로는 한달동안 데이터로 저장이 되면서 저장된 정보는 엑셀로 저장 출력 가능하며 로드뷰 지원과 함께 실시간 데이터 전송주기는 20초 주기와 1 분주기로 세분화 되어 있다.

기업형 위치관제 장치가 있고 일반인을 위한 차량관제 장치가 있는데 기업형의 경우 유선형 매립형이며 전원공급을 위해 간단하게 배선작업을 통해 영구적으로 차량을 편리하게 관리할수 있다.

반면 일반인들이 많이 사용하게되는 무선형으로는 배선 작업을 하지 않고 간단하게 탈부착 하도록 강력한 자석을 내장시켰으며 내장된 소용량의 배터리로 약 120일간 무선으로 작동하도록 하였다.

장시간 유지되는 소용량의 무선 배터리는 기술의 발전의 속도를 알수 있는 첨단 속도제어 센서로 차량의 속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전원이 온 오프 되어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이는 효과로 독보적인 기술이라고 할수 있다.

현재 ‘소렘S’ 는 시험 테스트 기간을 거처 본격 시판을 앞두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만날수 있다. 본사와 총판은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포털 검색에서 ‘오토정보통신’을 검색하면 3G 방식의 위치관제 장치를 만날수 있다.

오프라인매장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아시아 최대의 유통단지인 동남권 유통단지 가든파이브에 약 100 여평 매장에서 전시하고 있으며 방문하여 직접 테스트도 가능하다. 365일 24시간 잠들지 않고 언제든 연결되는 차량관제 시스템으로 철저한 AS와 고객과 항시 통화 가능한 고객만족연결 전화서비스(070-4685-5688)등 회사만의 특별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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